2014년 드래프트에서 애틀란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대학시절에는 좋은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였지만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였다고 합니다. 애틀란타는 맥스 포지를 지명하면서 좋은 신체조건과 포텐셜에 좋은 점수를 주었다고 합니다. 맥스 포지는 프로에서 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2015-2016년에도 꾸준하게 좋은 시즌을 보내면서 상위리그로 승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2016년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 애틀란타와 시애틀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6피트 8인치의 큰 싱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각도를 가진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신체조건과 공을 숨기는 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조금 더 위력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맥스 포지가 던지는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12-6시 커브볼이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맥스 포지는 신체조건에 비해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시애틀에서는 미래에 4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맥스 포지를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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