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메츠와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채이스 다너와 트래비스 다너가 공수교대를 하면서 한마디 하고 헤어지는군요.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동생인 트래이스 다너가 좋군요. 메츠와 샌디에고에서 뛰면....시즌중에서는 볼 기회가 없기는 하겠네요.
아담 로잘레스 (Adam Rosales)의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0) | 2017.05.27 |
---|---|
스티븐 수자 주니어 (Steven Souza Jr.)의 멋진 다이빙... (0) | 2017.05.27 |
한손 캐치 (0) | 2017.05.27 |
위험했던 폴 골드슈미트 (Paul Goldschmidt) (0) | 2017.05.26 |
슈퍼 히어로즈 코스프레를 한 뉴욕 양키즈 선수들 (0) | 201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