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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릿 스쿼드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10. 3. 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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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올시즌 첫 스프릿 스쿼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은 낮경기로 펼쳐졌던 텍사스와의 경기는 이미 끝이 났습니다.

원래 라몬 오티즈가 선발로 나오고 조쉬 타워스와 루이스 아얄라, 저스틴 밀러가 차례대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타워스가 선발로 나오고 오티즈와 링크만 출전했습니다.

토레는 타워스가 좋은 커맨드를 보여줬다고 칭찬을 했고, 타워스는 자신이 원하는 공을 던졌다고 말했다네요.

2명의 선발급 요원들이 등판해서 4이닝씩 던져줬기때문에 아얄라와 밀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목에 썼듯이 오늘 스프릿 스쿼드 경기이기때문에 전부 주전선수들이 나올 수 없었고, 다저스의 선수중 주전급은 드윗, 이띠어, 로니정도만 나왔습니다.

곧이어 벌어질 파즈와의 경기에서는 매니, 퍼칼, 캠프정도나 나오겠죠.

오티즈는 오늘 타워스의 뒤를 이어 5회부터 8회까지 4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을 허용했지만, 6K(1BB)나 잡았습니다. 긍정적인 면이라면 지난 경기에 이어 4이닝을 소화했다는 것인데, 이는 토레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부정적인 면이라면 지금껏 던진 이닝동안 맞은 안타와 동일한 안타를 오늘 맞았다는 것입니다.

첫 3경기 : 9이닝동안 5피안타 무실점 2BB 11K
오늘 경기 : 4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2자책) 1피홈런 2BB 6K


오늘 글을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커쇼님도 놀랐네요...ㅋ 홈플레이트를 지날때 코를 한 번 만지는데, 보통은 찡할때 코를 만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거일수도...


이띠어는 오늘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35타수 12안타를 기록중인데, 12안타중 장타가 5개나 되네요. 몰아치는 타격은 없어도 매경기 한개씩은 꼬박꼬박 쳐주면서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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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얘기를 잠깐 하자면, 위드로우의 경기결과가 큰 주목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비다저스 관계자들(저와 커쇼님, 스파님)이 난리법석을 떠네요. 그만큼 impressive한 경기였습니다.

작년에 쿼홍치가 마이너 리헵을 위해 인랜드로 내려갔을때 위드로우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할정도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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