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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시간을 넘어....클래이튼 커쇼 and 조쉬 린드블럼

MLB/MLB News

by Dodgers 2017. 5. 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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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서 생활 할때 친분이 있었던 클래이튼 커쇼와 조쉬 린드블럼...

다저스에서 고생하다.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선수인데...다시 메이저리그에서 정착했으면...

필라델피아로 트래이드되지 않고 다저스에서 조금 더 뛰었으면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할 수도 있었던 선수인데...투수에게 터프한 구장을 쓰는 필라델피아로 이적해서..참...조쉬 린드블럼과 에단 마틴을 주고 받은 쉐인 빅토리노가 삽질한 것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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