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신시네티 레즈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20경기에 출전을 한 얀 콘트레라스는 2020년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0 공수에서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6피트 2인치의 내야수로 아직 경기중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우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타석에서 너무 욕심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교육리그에서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주자로 가속이 붙으면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

MiLB/Scouting Report 2021. 5. 3. 22:49

고교시절때 방망이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선수로 2019년에는 R팀에서 20경기에 출전을 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고 손목 부상으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 개선된 파워와 타구 속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격수 수비가 좋은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소한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방망이가 발전할수 있을지가 미래에 주전이 될 수 있을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타율과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일단 단단한 몸을 갖을 피요가 있다고 합니다...

MiLB/Scouting Report 2021. 3. 2. 23:32

2019년 드래프트에서 1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4만 9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입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겨우 0.145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시즌에 공격에서 부진했지만 균형잡힌 스윙을 하였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근력이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미래에 쓸만한 타격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는 얀 콘트레라스의 무기로 주루와 수비에서 기여할수 있는 재능이라고 합니다. 손움직임과 어깨가 모두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움직임이 있기 때..

MiLB/Scouting Report 2020. 7. 27. 23:20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21명의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중에 한명으로 얀 콘트레라스는 신시네티 레즈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타격재능에 비해서 늦은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24만 9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프로 데뷔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45 | Arm: 60 | Field: 50 | Overall: 40 크고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인 고교를 졸업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근력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텍이 된 타구는 멀리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스윙을 할..

MiLB/Scouting Report 2019. 7. 29. 16:16

일반적인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유망주들의 경우 해외 유망주로 7월 2일 이후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게 되지만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들은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미국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생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벌써 푸에르토리코 출신 선수들이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 것이 30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다른 라틴 아메리카 출신 선수들과 달리 고교를 졸업하고 상대적으로 세련된 선수로 프로생활을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0년간 모두 649명의 선수가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았으며 많은 선수들이 스타급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카를로스 코레아, 에드윈 디아즈, 호세 베리오스, 에디 로사리오와 같은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급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MiLB/MLB Draft 2019. 5. 30. 20:43

매해 드래프트가 다가오면 가치가 상승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유망주들이 존재하는데 얀 콘트레라스가 그런 선수라고 합니다. 솔리드한 컨텍 스킬을 갖고 있는 내야수로 올해 푸에르토리코에서 개최가 된 이벤트에서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45 | Arm: 60 | Field: 50 | Overall: 45 큰 신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인 푸에르토리코 출신 선수들보다 근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윙을 반복할때는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파월르 보여주기 위한 스윙을 할때는 타격 매커니즘이 무너지는..

MiLB/Scouting Report 2019. 5. 26.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