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기준 2015 드레프티어 루머 & 소식
1. 4라운드로 지명한 윌리 칼훈(Willie Calhoun)이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다저스가 지명하고서 너무 많은 맨션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자신의 트윗 개정을 일시적으로 비공개로 돌렸는데, 오늘은 다시 공개했더군요. 2. 5라운드로 지명한 브렌던 데이비스(Brendon Davis)는 여전히 다저스행을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어린때부터 좋아했던 Dodger Blue의 일원이 되는 것은 '꿈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단 데이비스는 이번 주말까지 자신의 결정을 매듭지을 거라고 합니다. 3. 19라운드에 지명된 고딩 포수 지노드(Joe Genord)는 가족들과 상의를 해야한다면서 판단을 아직 내리고 있지않은 상황입니다. 지노드는 다음 달 17일까지 대학으로 갈..
MiLB/MLB Draft
2015. 6. 1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