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다저스행 루머가 나왔던 미네소타 트윈스의 2루수 브라이언 도저가 오늘 못진 수비를 했습니다. 다이빙 캐치 이후에 글러브 토스를 했고..결국 병살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타자였던 지오바니 소토의 발이 느렸기 때문입니다. 로건 포사이드도 올해 부진한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중인데.....브라이언 도저도 타격에서는 부진한 시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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