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투수 유 다르비슈가 2회초 수비 시작전에 비닐봉지가 마운드 근처로 날려오자 바로 줍는군요. 아무래도 조그마한 것에도 민감한 투수이기 때문에 직접 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저런 성격이라......100% 이해합니다.ㅎ
멋진 수비를 보여준 브라이언 도저 (Brian Dozier) (0) | 2017.04.09 |
---|---|
3루타를 기록하고 민망함에 웃는 하위 켄드릭 (Howie Kendrick) (0) | 2017.04.09 |
카롤로스 고메즈 (Carlos Gomez)의 슈퍼캐치와 홈 슬라이딩 (0) | 2017.04.08 |
내야안타때 홈까지 파고든 에두아르도 누네즈 (Eduardo Nunez) (0) | 2017.04.07 |
노아 신더가드 (Noah Syndergaard)의 94마일짜리 슬라이더 (3) | 20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