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하겐 대너는 팀 동료인 닉 프라토와 함께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는 선수로 스카우터들은 투수/포수 어떤 선택을 하든 다음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서는 투수로 더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쇼케이스부터는 투수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직구는 94-95마일까지 던질 수 있으며 수준급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구종 모두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3구종 모두 스트라이크 존에 던질 수 있는 재능을 갖춘 선수라고 합니다. UCLA 대학에 스카우트된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포수를 선택한다면 그쪽으로도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좋은 손놀림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피드가 떨어지는 선수로 평균이하의 주자라고 합니다. 운동능력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포수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움추린 자세에서 스윙을 하는 타입으로 수준급 파워를 갖춘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대너가 한포지션에 집중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올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포지션으로 그의 미래가 결정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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