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Henson of Yahoo! Sports says that three or four teams are interested in Juan Pierre, and that a three-team trade is being explored to bring a bad contract starter to the Dodgers in return. Henson says the bad contract starter wouldn't be ex-Dodger Derek Lowe.
The 32-year-old Pierre is still owed $18.5MM over the next two years, however he boosted his value a bit by hitting .308/.365/.392 with 30 steals in 2009. It was his best offensive season since 2004, and the second best of his career. UZR/150 pegged Pierre as excellent in LF (+16.4) but awful in center (-19.4).
Can you think of any "bad contract starter" fits? Maybe one of the Detroit guys (Jeremy Bonderman, Nate Robertson, Dontrelle Willis), or Jeff Suppan?
야후스포츠의 스티브 핸슨기자가 말하길 피에르에게 관심있는 팀이 3~4개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루머는 잘못된 계약으로 묶여있는 선수끼리의 맞교환정도의 루머구요. 하지만, 그 나쁜 계약에는 로우(Derek Lowe)는 아니라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로우는 피에르와 비교하면 안되겠죠. 돈이 너무 많이 남았기때문에...
디트로이트의 3명의 투수나 맥주네의 수판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수판과 딜은 맥주네자체에서부터 난색을 표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다저스만큼 투수를 원하는 맥주네에서 안그래도 부족한 투수자원을 빼버리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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