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립 파이퍼와 조쉬 스보츠가 R+팀 경기에 등판을 했습니다. 두선수 모두 투구수를 정해 놓은 상태에서 피칭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선발등판을 한 필립 파이퍼는 3개의 볼넷을 허용하면서 투구수가 많았는지....2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조쉬 스보츠는한점을 실점하기는 했지만 2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두선수 모두 올해 대학리그에서 많은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올해 프로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아마도 앞으로 4~5경기 이런 식으로 등판을 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선수 모두 올해 프로에서 20이닝 내외로 피칭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경기가 끝나면 두선수의 인터뷰등이 다저스 홈피나 지역 언론에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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