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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볼싱어 (Mike Bolsinger), 내일 다저스 로스터 합류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5. 4. 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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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이크 볼싱거가 다저스의 내일 선발투수로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한 상태로 내일 경기전에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선수가 25일 로스터에서 제외가 될지 예측하지 힘들지만 오늘 로스터에 합류한 외야수 크리스 헤이지 (Chris Heisey)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합니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AAA팀에서 선발투수로 뛰면서 11.0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저스의 부름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무실점도 인상적이지만 단 3개의 안타만을 허용했습니다. 이미 애리조나 디백스에서 뛰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크게 기대가 되는 선수는 아니지만 땜방 선발로 다저스가 현재 고려할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마이크 볼싱어의 커리어 성적:

http://www.baseballamerica.com/statistics/players/cards/53626


일단 선수 본인은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선발투수로 등판할 기회를 얻은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립서비스를 했습니다. 직구, 커터, 커브볼을 던지는 마이크 볼싱어는 이번 겨울에 슬라이더를 익히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변화구의 구종을 다양화하면서 타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오늘 다저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좌완불펜투수인 하비에르 세데뇨를 영입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후에 마이크 볼싱어를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하비에르 세데뇨를 25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는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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