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적으로 2015년 드래프트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발표했습니다. LA 다저스는 1~10라운드 사이에 11명을 지명할 수 있는데 이들에게 모두 695만 4700달러의 계약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 영향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금액은 730만달러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역대 다저스가 사용할 수 있었던 가장 많은 계약금이기는 합니다.
($6,954,700)
24 1 2,094,400
35 1 1,756,100
67 2 921,100
101 3 564,700
132 4 418,800
162 5 313,600
192 6 234,800
222 7 178,600
252 8 167,000
282 9 155,900
312 10 149,700
10라운드픽까지 다저스에게 배정이 된 금액은 위와 같습니다. 11라운드 이후에 10만달러를 초과하는 계약금을 주고 영입한 선수들의 계약금도 사이닝 보너스 풀에 포함이 됩니다. (10만달러를 초고한 금액만...) 다저스가 새로운 스카우트 진을 구성한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드래프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는 예측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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