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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을 되찾은 윌랜드

LA Dodgers/Dodgers News

by akira8190 2015. 3. 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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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랜드(Joe Wieland)가 최근 발생한 부상 & 수술에서 벗어나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2년 중반에 TJS를 받았으며, 지난 해에는 수술한 부위쪽에 뼈조각이 돌아서 마이너와 빅리그에서 도합 50이닝의 투구만을 했었습니다.

이번 ST에서 4이닝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다가 구속도 TJS 이전인 90마일 초반대로 돌아왔으며, 스피드건에는 95마일까지 찍혔다고 합니다.

윌랜드의 투구를 본 스카우트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개선된 체인지업이라고 하는군요.

불같은 강속구를 지닌 투수가 아니다보니 케맨드와 피칭의 배열을 어떻게 조합시키느냐가 이런 선수에게는 중요한 것이 될텐데, 일단은 선수 본연의 스터프는 수술 이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저스로써는 캠프(Matt Kemp)딜로 받아온 그란달(Yasmani Grandal)이 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열쇄가 되겠찌만, 윌랜드 역시도 그러한 위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에는 보장된 5명의 선발투수가 있는데다가 윌랜드는 아직 마이너 서비스타임이 2번이나 남아있기에 시즌을 트리플 A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메팅리는 25인 로스터의 결정을 아직 한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불확실하다면서 윌랜드의 불펜행을 암시하는듯한 발언을 하기는 했지만, 현재 윌랜드에게 필요한 것은 닷세에 한 번씩 등판하면서 자신의 건강함을 조금 더 보여주면서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도 더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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