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Top 20 PRE-SEASON Prospects in Review
This list was originally published December 28, 2008. This is a REVIEW of the PRE-SEASON list for 2009, not a revision of that list. This is a REVIEW of the old list. I'm not doing new grades or lists until I start working on the 2010 book.
일단 이 순위와 등급은 올시즌 전에 만들어진 자료이기때문에 무시하셔도 될듯합니다. 단지 코맨트만 수정했습니다.
1) James McDonald, RHP, Grade B+: 4.11 ERA with 35/27 K/BB in 50 innings for the Dodgers, 46 hits. I think he's capable of better.
50이닝동안 4.11 ERA와 35SO/27BB
더 좋아졌다고 하는군요.
2) Ethan Martin, RHP, Grade B: 4.02 ERA with 109/60 K/BB in 94 innings for Class A Great Lakes, 81 hits allowed. Strong K/IP and hit ratios reflect stuff, but needs to throw more strikes.
싱글 A에서 94이닝동안 4.02ERA와 109SO/60BB
이닝당 삼진률이 좋고 스터프가 좋다는군요. 더 많은 스트라익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시즌 초반에는 좋았고, 중반에 삽질했지만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어 내년 전망이 밝습니다.
3) Ivan DeJesus JR, SS, Grade B : Out all year with a broken leg.
부상으로 거의 시즌아웃되다시피했지만 AZL 막판에 복귀해서 4경기인가 뛰었습니다.
4) Andrew Lambo, OF, Grade B : Hitting .259/.312/.417 for Double-A Chattanooga. Hit .321/.383/.548 in April, but performance has been mediocre ever since.
4월에 좋은 타격을 이어가지못한체 현재 더블 A에서 260도 못치고 있습니다.
일단 2루타 갯수(39개, 리그 3위)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Josh Lindblom, RHP, Grade B- : 4.00 ERA with 75/26 K/BB in 92 innings between Double-A and Triple-A, with particularly good performance at Albuquerque. Has come a long way very quickly.
두 개의 레벨에서 92이닝동안 4.00ERA와 75SO/26BB, 특히 엘버커키에서 좋았으며 매우 빠르게 도달했다고 하는군요. 작년 2라운더이니 그럴만도 합니다.
6) Devaris Gordon, SS, Grade B- : hitting .305/.367/.401 with 69 steals in 93 attempts for Great Lakes. Lacks home run power, but speed and gap power look strong and he's made progress refining his skills. Stock definitely up.
싱글 A에서 70도루에 도달한 디 고든은 홈런 파워는 부족할지라도 스피드로 부족한 파워를 체워주고(리그 3루타 1위) 있습니다. 좀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는군요.
일단 고든은 "못해도" 4위안에는 포함될거 같습니다.
7) Ramon Troncoso, RHP, Grade C+ : 2.66 ERA with 43/26 K/BB in 71 innings, a very solid rookie season.
라몬이 루키시즌이라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빅리그 71이닝동안 2.66ERA와 43SO/26BB로 아주 솔리드합니다.
8) Scott Elbert, LHP, Grade C+ : 3.84 ERA with 125/44 K/BB in 96 innings between Double-A and Triple-A, 15/3 K/BB with 4.80 ERA in 15 major league innings.
마이너 두 개의 레벨에서 96이닝동안 3.84ERA와 125SO/44BB로 괜찮았으며 빅리그에서는 15이닝동안 4.80ERA와 15SO/3BB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발로 등판할때 한 경기에 못해도 5개정도는 제 3의 구질을 겨울동안 연마해 던졌으면 좋겠습니다.
9) Austin Gallagher, 3B, Grade C+ : .257/.319/.345 in 60 games for Great Lakes, on DL since July 4th. Obviously not living up to potential.
부상으로 점점 망해가는 케이스죠. 1루수로 출전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10) Josh Bell, 3B, Grade C+ : Traded to Orioles, hitting .298/.383/.507 in Double-A this year. Coming along nicely.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11) Xavier Paul, OF, Grade C+ : Has missed most of the season with a staph infection and a fractured ankle.
피부 염증과 발목염증때문에 시즌아웃, 글렌데일에서 경기에서도 뛰지 못했다는군요.
12) Chris Withrow, RHP, Grade C+ : 4.72 ERA with 123/54 K/BB in 109 innings between Class A Inland Empire and Double-A. ERA is rather deceptive, as his component ratios have been pretty solid, though walk rate needs to come down. Breakthrough candidate for 2010.
두 개의 레벨에서 4.72ERA와 123SO/54BB
ERA에 속지말라는군요. 그가 주로 뛰었던 레벨이 타자들의 리그였고 사실상 그의 첫 프로시즌을 거기에서 시작했으니.....일단 볼넷 허용율은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브레이크아웃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선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순위 상승폭이 될 선수인거 같습니다.
13) Justin Miller, RHP, Grade C+ : 5.14 ERA with 78/60 K/BB in 140 innings, 163 hits between Great Lakes and Inland Empire. Best mark is 2.96 GO/AO ratio, but low strikeout rate and excessive hittability are bad signs.
두개의 레벨에서 5.14ERA를 기록했지만 GO/AO비율은 엄청 좋습니다. 하지만 낮은 스트라익률과 높은 피안타율...좋은 징조가 아니라는군요.
14) Tony Delmonico, 2B, Grade C+ : Hitting .285/.383/.430 for Great Lakes, converted to catcher, where he has performed adequately but needs more experience.
포수로 컨버전했던 한해여서 타격이 많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일단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군요. 발전하겠죠.
15) Pedro Baez, 3B, Grade C : Hitting .286/.326/.445 for Inland Empire. Needs better plate discipline.
타자들의 리그에서 .286/.326/.445를 찍고 있지만 타석에서 참을성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군요.
16) Jaime Hoffman, OF, Grade C : Hitting .290/.387/.454 with 15 steals in 25 attempts between Double-A and Triple-A. Controls the zone well, has a touch of power and speed, but probably a Quadruple-A guy who will get stuck on the fringes.
시즌을 더블 A에서 시작한 호프만은 빅리그까지 올라오긴 했습니다. 스트라익존을 잘 컨트롤하며 파워와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AAAA타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군요.
17) Jesus Castillo, RHP, Grade C : 4.40 ERA with 80/52 K/BB in 141 innings for Chattanooga, 145 hits. Mediocre performance overall.
오늘 벨리아드의 자리를 위해 DFA되었습니다. 아마 다시 다저스와 계약할거 같습니다.
18) Kyle Russell, OF, Grade C : Hitting .273/.367/.549 with 26 homers, 15 steals in 17 attempts, 65 walks, 169 strikeouts in 455 at-bats for Great Lakes. Very impressive power/speed production, with lots of walks, but that strikeout rate is scary.
싱글 A에서 장타력을 뿜어내고 있는 러셀은 많은 볼넷과 많은 삼진을 당하는 타자입니다.
19) Nathan Eovaldi, RHP, Grade C : 3.49 ERA with 66/38 K/BB in 90 innings, 92 hits for Great Lakes. Rated as a sleeper pre-season, he hasn't really broken through but hasn't been bad either. Just 19 years old, has pitched better in the second half.
시즌 초 삽질을 하다가 후반기에 살아났던 에오발디는 현재 싱글 A에서 3.49ERA를 찍어내고 있으며 이제 겨우 19살입니다.
20) Javy Guerra, RHP, Grade C : 1.54 ERA with 55/15 K/BB in 41 innings for Great Lakes, 3.91 ERA with 23/16 K/BB in 23 innings for Chattanooga. Control took a step backwards after promotion, but he did skip a level.
구에라는 싱글 A에서 좋은 마무리였으나 더블 A승격 후 컨트롤에 애를 먹었지만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긴 합니다.
The Dodgers farm system has thinned out over recent seasons, though the development of Gordon is a big help. Martin is a big breakthrough candidate for 2010, and Eovaldi, Delmonico, and Winthrop must all be watched closely. Lambo got a lot of hype with his hot start but his final Double-A line is going to be unimpressive overall. The 2009 draft adds a nice mixture of college and high school talent to the system, so the prospect list for '10 will look considerably different.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순위와 등급은 무시하셔도 될거 같구요. 최근 다저스의 유망주들이 대거 빅리그로 올라갔기때문에 어쩔 수없는 팜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단은 작년에 좋은 드레프트를 했고, 올해 드레프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 브레이크아웃시즌이 될 선수로는 이썬 마틴, 에오발디, 델모니코, 위드로우를 꼽았네요.
람보는 작년에 비해 올해 많은 고생을 하는 한해지만 라인드라이브비율이 좋기때문에 다시 반등할 확률은 충분히 있는데다가 그 레벨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축에 속하기때문에 분명 좋아질 겁니다.
순위가 상당히 바뀔거라는걸 예상하는군요.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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