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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윌슨 (Brian Wilson), LA 다저스와 계약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3. 12. 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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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브라이언 윌슨과 드디어 계약을 맺었습니다. 1년 1000만달러의 계약으로 성적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7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라고 합니다. 오프시즌 초반에 마무리 투수 역활이 아니더라도 마무리 투수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면 남겠다고 한것 같은데...진정 마무리 투수 연봉을 받아 냈군요. 가장 최근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협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타이거즈는 보장된 금액이 800만달러 전후의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마무리 자리를 맡을 수 있다고 해도 보장된 금액이 200만달러 정도 차이가 난다면 다저스에 남는 선택을 하는 것이 어쩌면 프로선수에게 당연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브라이언 윌슨의 2013년 성적:

이번 계약에는 2015년 선수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선수 옵션이 실행이 될 경우에 브라이언 윌슨은 2015년에 900~1000만달러 수주느이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2014년 기록한 성적에 따라서 약간 달라질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결국 브라이언 윌슨 입장에서는 최소 2년 1900만달러짜리 계약을 이번에 다저스에게서 보장을 받은 것이네요.올해 던진 이닝수를 고려하면 엄청난 계약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건강할때 보여준 윌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봐야 할듯 싶네요. 오프시즌 초반에 몇몇 미국 팬들이 브라이언 윌슨과 재계약하고 켈리 젠슨을 트래이드 하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벨리사리오를 논텐더 시킨 현상황에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윌슨-켄리 젠슨의 8회-9회 콤보는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셋업-마무리 라인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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