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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티 인터뷰

LA Dodgers/Dodgers News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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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윌이 다저스로 온 후 주말에 콜레티가 현지언론과 인터뷰에서 외야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음을 확인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현지시간 월요일부터 열리는 윈터미팅에서 3명 정도의 릴리프 보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네요. 지금의 외야수 네 명에 대해 콜래티는 '우리는 네 명의 매우 좋은 외야수가 있고 또한 (트레이드에 관해)조심성을 갖고 있다.'면서 섣불리 트레이드하고 2015년에 시장에서 외야수 계약에 열을 올리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어떤 딜이 되었든 팀이 2014년, 그리고 그 이후까지의 관점에서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했군요. 그 연장선상에서 이미 우리는 리스트를 체크했고 시장에 있는 외야수 중 임팩트있는 선수는 거의 앖기에 선택에 있어 과부하의 염려는 없다고 합니다.(말이나 못하면....-역자 생각) 그래서 만약 움직인다면 그것은 팀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이라네요.(걍 가만있는게 넌 도와주는건데...-역자 주) 트레이드 베잇에 오른 것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역시 캠프지만 콜레티는 네 명의 외야수 모두에 대해 트레이드 문의를 들어봤다고 밝히면서 선수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주려는 선수에 대해 다양한 답변을 들었다며 자신은 유망주들이나 젊은 메이저리거들 모두에 대해 열린 미음으로 오퍼를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발 삽질만 하지마 임마-역다 생각) 우리는 만일 이 딜을 통해 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딜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우리는 투수보다 야수에 약간의 약점을 갖고 있다면서 트레이드를 통해 그 약점을 받쳐주고 팀을 더 젊게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우리가 바라던 더 나은 팀을 위한 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네요. 더불어 유리베에겐 몆 번의 오퍼는 날려봤다고 합니다. 임의로 뺀 부분도 있지만, 결론은 외야 트레이드 하겠네요. 이 인간 해온 업적으로 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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