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드래프트에서 유망주 가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선수로 원래는 팀의 백업 선수였지만 좋은 파워를 보여주면서 주전이 될 수 있었고 27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볼티모어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맥스 와그너는 19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로에서는 기대만큼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근력과 출루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4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2021년까지는 대학에서 부진했지만 볼넷 생산 능력은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최소한 플러스 등급인 파워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배트 스피드보다는 근력을 통해서 큰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타격 어프로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변화구에 대처 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투스트라이크 이후의 대처 능력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3루수로 수준급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강한 어깨와 수준급의 수비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 3루수로 꾸준한 수비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평균에 가까운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만 주자로 활용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대학에서 보여준 성적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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