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머리그에서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0년에는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트렌트 팔머는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2021년에 63.0이닝을 던지면서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선발투수로 3.9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2022년 시즌말미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2023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마이너리그에서 9이닝당 11.6개의 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술에서 돌아와서 이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들의 방향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2023년에는 더 많은 이닝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2023년에는 상위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마운드에서 인상적인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수술을 받은 선수지만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MLB.com] 라이너 누네즈 (Rainer Nunez)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22 |
---|---|
[MLB.com] 어브 카터 (Irv Carter)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22 |
[MLB.com] 켈빈 지글러 (Calvin Ziegler)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22 |
[MLB.com] 도미닉 해멀 (Dominic Hamel)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22 |
[MLB.com] 트레이 스위니 (Trey Sweeney)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