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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션 레이놀즈 (Sean Reynolds)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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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고교 선수로 투수와 야수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션 레이놀즈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6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마이애미 팜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44%의 삼진 비율을 5년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 가치가 좋지는 못했습니다. 타자로 부진했기 때문에 2021년 6월달에 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고 2022년에는 스터프와 컨트롤이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프로에서 투수로 첫경기에서 최고 95마일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1년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지만 2022년에는 96-98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졌습니다. (최고 100마일)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체인지업에 대한 놀라운 감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6피트 8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으며 마운드에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투구폼을 반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A팀에서 9이닝당 6.5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2022년에는 A+팀에서 4.6개, AA팀에서 3.6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 AA팀의 포스트시즌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23년에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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