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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네르윌리언 세데뇨 (Nerwilian Cedeno)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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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달에 3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는 미국의 루키리그팀에서 단 1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던 세데뇨는 2022년에는 A팀에서 71경기 출전해서 0.256/0.362/0.400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이기 때문에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아직 성적보다 포텐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로 타격 연습중에는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헛스윙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우투양타로 타석에서 참을성이 있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배트 스피드와 파워를 가지고 있기 대문에 메이저리그에서 한시즌 12개 전후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시즌 0.256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지 못한 선수로 아마도 공을 띄우는 타격을 하면서 컨텍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우투양타지만 좌타석에서 더 좋은 타격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스피드와 수준급의 어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야 4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글러브질을 고려하면 2루수가 장기적인 포지션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23년 시즌을 21살의 나이로 보낼 선수로 타고난 재능을 성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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