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1년 가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2년에 대학팀에서 공을 던질수 없었지만 좋은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았고 80만달러에 계약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토미 존 수술을 받기전에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봄에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가을에는 94~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많은 헛스윙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준 구종으로 우타자에서 멀어지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은 좋을때는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 직구와 구속차이가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좋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토미 존 수술 뿐만 아니라 2020년과 2021년에도 팔쪽에 문제가 있었던 선수로 꾸준하게 건강함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건강함을 회복하고 과거의 스터프를 다시 보여줄 수 있다면 미래에 3~4선발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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