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야구팀의 감독으로 활약을 했던 짐 토먼의 아들로 어릴때부터 야구를 익힐수 있었다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한 선수지만 상대적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체 77번픽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많은 20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계약을 맺은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11경기를 출전하였고 0.290의 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훈련ㅇ르 소화를 하고 있는 선수로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 유격수와 3루수로 활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지만 당장은 유격수로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토론토 선수 육성팀의 도움을 받아서 더 단단한 몸을 만들수 있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지만 우타석에서는 약간 뻣뻣한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 이후에 공격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발전하 모습을 보여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타격 어프로치와 구종 선택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우 레벨에서는 좋은 모습을 빠르게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얼마나 파워를 발전시킬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좋은 야구 센스와 훈련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토론토 팜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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