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달에 1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21년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루키리그에서 단 2경기에 출전을 한 프레데릭 벤코스메는 2022년에 미국의 A팀에서 59경기 출전해서 0.336의 타율을 기록하였고 19살의 나이에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35, 주루: 5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좋은 컨텍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이미 4개리그에서 0.31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진이 많지 않으며 볼넷을 적지 않게 생산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파워는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 근력을 개선하면 어느정도의 파워도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격수로 주로 활약을 한 선수지만 2022년에는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스피드를 활용해서 어느정도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한시즌 8~10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는 유틸리티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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