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레이든 슈메이크 (Braden Shewmake)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텍사스 A&M 대학에서 3년간 주전으로 뛰면서 0.868의 OPS를 기록한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ㅂ다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2019년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5,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50

좌타자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18.5%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컨텍 능력은 좋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다면 수비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임팩트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시즌을 보내면서 유격수 수비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수비 툴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손움직임과 수비 센스, 평균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타격을 얼마나 발전시킬수 있을지가 미래 실링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타격을 발전시킬수 있다면 주전 유격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