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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퀸 프리스터 (Quinn Priester)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4. 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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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교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으로 다양한 운동을 병향을 하였다고 합니다. 피츠버그는 퀸 프리스터가 보여주는 피칭 감각과 성장 포텐셜에 높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에 1라운드픽으로 지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본격적으로 프로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한 퀸 프리스터는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퓨처스 게임에 출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사근 부상이 발생을 하면서 6월달까지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AAA팀에서 시즌을 마친 퀸 프리스터는 이후에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뛰면서 공을 던질 기회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5

스터프라는 측면에서는 프로에서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22살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구속이 개선이 될 여지는 많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직구는 평균 93마일, 최고 97마일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투심은 인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냈으며 포심은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여전히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80마일 초중반의 슬라이더와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도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로 효율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상위리그에서 공을 던지면서는 커맨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성장을 방해받기는 했지만 어린 나이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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