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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브라이스 자비스 (Bryce Jarvis)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4. 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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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학시즌이 조기에 마무리가 되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27.0이닝을 던지면서 40개의 삼진을 잡아낸 덕분에 드래프트에서 전체 18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6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브라이스 자비스는 2021년에는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A+팀과 AA팀에서 75.1이닝 밖에 소모를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2년에도 106.2이닝을 던지면서 8.27의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투수에게 불리한 환경에서 공을 던지기는 하였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6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6피트 2인치의 우완투수로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움직임이나 디셉션이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로 연결이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에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인지 컨텍이 된 공은 큰 타구들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성적에 비해서 변화구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모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좋은 각도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체인지업은 좌타자들을 상대로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체인지업 덕분에 12.8%의 헛스윙 비율을 기록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준급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도 던질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커브볼은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 컨트롤이 후퇴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11.9%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점은 미래에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한다고 합니다. 애리조나의 투수코치들은 전체적인 투구폼에 변화를 주면서 디셉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 당시의 기대치보다 현재의 모습이 실망스러운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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