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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을 받게 된 조쉬 영 (Josh Jung)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2. 2. 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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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웨이트 룸에서 훈련을 하다가 어깨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내야수 유망주인 조쉬 영이 최근에 구단의 정밀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오늘 언론을 통해서 조쉬 영의 몸상태에 대한 정보가 조금 더 알려졌습니다. 현재 조쉬 영의 어깨 상태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수술을 받게 된다면 약 6개월의 재활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부상을 당했을때 구단은 수술없이 재활을 통해서 극복할수 있기는 기대한 것으로 보이는데....아마도 재활만으로 극복할수 없는 어깨 상태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을 AAA팀에서 마무리한 3루수로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3루수로 2021년 스프링 캠프 기간에는 피로 골절을 당하면서 늦게 시즌을 시작하였는데...2022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을 소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이고..운이 좋다면 2022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활약을 할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도..2월말이나 3월초에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운이 좋다면 9월달에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재활 수술후 재활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2022년에는 애리조나 폴리그나 교육리그도 소화하지 못하고 2023년 스프링 캠프에서 건강함을 증명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년에 AAA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서 0.348/0.436/0.652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었을것 같은데...부상으로 인해서 1년 정도의 시간을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텍사스 레인저스가 유격수인 코리 시거, 2루수인 마커스 시미언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지만 아직 포스트시즌을 노크할수 있는 전력은 아니기 때문에...조쉬 영이 2022년에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더라도...2023년에 건강하게 돌아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과연 이번 어깨 수술이후에 과거의 파워와 송구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과거 유망주중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에 과거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라진 경우를 워낙 많이 봐서......조쉬 영은 2021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AA팀과 AAA팀에서 78경기에 출전해서 0.326/0.398/0.592, 19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이 끝난 이후에 텍사스의 유망주 순위 2위, 메이저리그 전체 유망주 순위 2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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