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마이클 케네디 (Michael Kenned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과거에는 많은 유망주들을 배출하지 못했던 뉴욕주는 최근에 많은 드래프트 유망주들을 배출하고 있는데 2022년에 뉴욕주가 배출한 가장 좋은 유망주는 마이클 케네디라고 합니다. 좌완투수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21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국의 18세이하 대표팀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3가지 솔리드한 구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구종들을 잘 활용하는 세련된 피칭을 하고 있습니다. 6피트 1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직구 구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92마일, 하지만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자들에게 공격적으로 직구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꾸준하게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구종으로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타자/우타자 모두에게 체인지업을 공격적으로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1마일 전후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팔스윙 스피드와 디셉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수로 마운드에서 주자들을 잘 묶어 두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씁니다. 그리고 투구폼을 꾸준하게 잘 반복하면서 특출난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2022년 드래프트 시점에 만 17세라고 합니다. 만약 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루이지아내 주립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