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3년간 31.2이닝을 던지는데 그친 선수로 2018년에는 공을 던질수 없었으며 마운드에 등판한 경기에서는 스트라이크를 던지는데 고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1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첫 불펜 세션에서 광배근 통증을 겪으면서 그해 공을 던지지 않았고 결국 2020년 5월달에 방추링 되었습니다. 이후에 체격과 투구폼을 개선하였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1년 1월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6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2021년 부상을 당하기전에 95-96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좋을때는 98마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가지 구별이 되는 변화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8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슬라이더/커터라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커브볼도 햄머 커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로케이션이 꾸준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불펜으로 공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도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이닝당 한개가 넘는 볼넷을 허용하엿던 선수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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