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페인터, 어빈 카터와 같은 고교 같은 학년인 선수로 상대적으로 많은 스카우터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경기와 이벤트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준급 유망주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우타석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수준급의 투수들의 공도 잘 공략하고 있으며 특출난 배트 스피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유격수로 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상태인데 좋은 수비 감각과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에서 주전 2루수로 활약을 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는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에 진학해서 유격수로 뛸 기회를 가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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