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베이거스 출신의 고교생 야수로 2020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이 갈로 이후에 가장 빠른 지명을 받는 라스 베이거스주 출신의 고교생 야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갖고 있는 선수로 꾸준하게 갖고 있는 툴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2020년 여름/겨울에 진행이 된 쇼케이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에 대한 의문이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는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걱정하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텍사스 크리스티안 대학에 진학 예정인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바탕으로 중견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외야수로 수비 실책을 만회할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결국 우익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수로 최고 93마일의 직구를 던진 것을 고려하면 우익수로 적절한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MLB.com] 네이선 히키 (Nathan Hickey)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7.01 |
---|---|
[MLB.com] 르네 라스트레스 (Rene Lastres)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7.01 |
[MLB.com] 대처 허드 (Thatcher Hurd)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7.01 |
[MLB.com] 카터 젠슨 (Carter Jense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7.01 |
[MLB.com] 헌터 굿맨 (Hunter Goodman)의 2021년 드래프트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