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포수로 전 메이저리그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던 톰 트레쉬의 친적이라고 합니다. 1-2학년때는 포수로 자주 출전을 하지 못했으며 2020년 후반에는 손등뼈 골절로 경기 출전을 하지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가을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1년 봄에도 첫 8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3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좋은 배트 스피드와 엄청난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속도를 보여주는 타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워 포텐셜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컨텍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상대팀이 피해가는 피칭을 하면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상대적으로 경험이 없는 선수지만 지난 가을에 포구에서 상당한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래에 최소한 평균적인 포구를 보여줄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송구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수로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준급 투수가 던지는 공을 잘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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