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클린트 콜터는 6피트 3인치, 22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외야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교 포수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5년에 우익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그리고 2015년 4월달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부터 성적이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스윙이 너무 커지면서 이후에는 0.232의 타율과 6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너무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스윙을 하기 때문에 많은 헛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갖고 있는 파워를 모두 경기중에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두려워하지 않는 선수라고 합니다. 포수로 꾸준한 수비를 보여주지 못한 선수로 2014년 애리조나 폴리그부터 외야수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경험부족을 노출하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익수로 쓸만한 수비를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드는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6년에 AA팀에서 계속해서 우익수로 뛸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밀워키는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할수 있는 타격 재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론 라이언 브론과 수비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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