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인 라이언 이즈는 6피트 2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우완투수로 2013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1학년때부터 선발투수로 뛴 선수로 2019년에는 팀을 칼리지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A팀에서 5.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 2015년에는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우투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는데 종종 94~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꾸준한 변화구는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이라고 합니다. 매우 좋은 각도와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밋밋하게 형성이 되고 있기 때문에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좋을때는 효율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좌타자에게 멀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투심과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상위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다음 상위리그로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16녀년 시즌은 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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