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의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데뷔시즌에 매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손 골절 부상으로 인해서 6월까지 경기 출전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의 성적을 반복하는데 실패를 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2020년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유망주들이 많이 성장에 영향을 받았는데 니코 데콜라티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를 보내면서 갖고 있는 운동능력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많은 컨텍을 만들어냈으며 좋은 파워 포텐셜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2019년에는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면서 많은 삼진을 당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도루능력을 갖고 있으며 외야수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선수이며 우익수로 뛸 수 있는 강한 어깨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는 팀의 4번째 외야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도 있는 선수로 일단은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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