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대학 출신의 투수로 3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슬롯머니보다 적은 5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뷔시즌에 6.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휠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텍사스 조직에서 선발투수로 성장시킬지 또는 불펜투수로 성장시킬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대학에서는 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지만 데뷔시즌과 교육리그에서 짧게 던질때는 93~96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100마일) 그리고 슬라이더의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82~85마일에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공으로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몇몇 구단 관계자들은 체인지업도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손목을 감아 던지는 팔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하지 않는 스카우터들도 있지만 이것은 약간의 디셉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는 겨우 평균적인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을때 겨우 평균적인 컨트롤과 커맨드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에는 A+팀의 선발투수로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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