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7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와 미국의 루키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이후에도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뛰었던 조던 디아즈는 2020-2021년 캐리비안 시리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경기에 출전해서 0.368의 타율과 3개의 2루타를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45,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조직에서 가장 좋은 컨텍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삼진을 당하지 앟고 있다고 합니다. 갭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미래에는 조금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의문은 수비 위치로 발의 움직임이 좋지 않은 선수로 미래에 3루수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리그에서 1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오클랜드의 팜을 통해서 파워를 성장시킬 기회를 얻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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