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테일러 월스 (Taylor Wall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5. 25. 23:45

본문

반응형

2017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관계자 뿐만 아니라 타구단의 스카우터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마무리할수 있었으며 2020년 시즌을 탬파베이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5, 어깨: 55, 수비: 65, 선수가치: 50

 

마이너리그팀을 빠르게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가장 좋은 장점은 수비능력이라고 합니다. 유격수의 마이너리그 유격수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탁월한 감각과 수비범위, 스피드, 순발력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어꺠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완더 프랑코라는 특출난 유격수 유망주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8~2019년에 탬파베이의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만약 윌리 아다메즈가 이적하거나 부진하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우투양타의 선수로 타석에서 방망이에 공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참을성이 있는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낸 선수로 프로에서도 3년간 0.364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타석에서는 좌타석에서 더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기위한 타격을 하고 있으며 종종 홈런 파워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에 31개, 2019년에 28개의 도루를 기록하면서 공격적인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에 내야수 유망주들이 많이 존재하는 탬파베이 레이스이기 때문에 2루수와 3루수로 뛰면서 수비적인 다양성을 확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주전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다양한 포지션에서 평균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는 슈퍼 유틸리티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