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브라이슨 스탓 (Bryson Stott)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대학에서 3년간 선발 유격수로 뛴 선수로 2019년에 인상적인 타격성적을 기록하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전체 14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팀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면서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개선된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5, 주루: 5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우투좌타의 유격수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학에서는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참을성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공을 더 멀리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체조건이 완성이 되면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는 브라이슨 스탓의 변화구 회전에 대한 이해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좌투수를 상대로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타고난 유격수지만 확장 캠프에서 2루수와 3루수로 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 범위, 어깨, 수비 센스는 장기간 메이저리그에서 주전 유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