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닉 케일 (Nick Kahle)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워싱턴 대학에서 단 1년만 주전으로 뛰었지만 충분히 인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0.339/0.506/0.532) 그리고 밀워키 브루어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데뷔시즌에 R+팀에서 0.825의 OPS를 기록한 닉 케일은 2020년에에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독립리그에서 21경기 출전을 하였으며 호주리그에서도 24경기에 출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포수로 수비적인 측면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프래이밍과 투수리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3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0

 

타자로 신체조건에 비해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많은 2루타를 기록하는 타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배트 스피드와 변화구에 대한 판단능력을 보여주고 잇다고 합니다.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는 선수로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타격에 대한 감각도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몸쪽 공에 대한 공략도 좋은 선수이며 종종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타격 능력을 모두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가 미래 역할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재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먼 주전급 포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솔리드한 백업 포수로 성장할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