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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에스테번 플로리얼 (Estevan Florial)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1. 4.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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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선수중에 한명으로 100만달러가 넘는 돈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나이 문제로 인해서 1년간 징계를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2015년 3월달에 수정된 증명서를 제출을 하였고 2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툴을 갖고 있지만 너무 공격적인 어프로치를 타석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는 오른손 손등부사, 2019년에는 손목 부상으로 성장할 시간을 잃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전염병 상태로 인해서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확장 캠프에서 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타격: 40, 파워: 55, 주루: 60, 어깨: 65, 수비: 60, 선수가치: 50

 

2020년에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고 1경기,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18경기를 뛴 선수로 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하면서 공격적인 부분에서 크게 발전했다고 구단은 믿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근력,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좌타석에서 평균이상의 파워 보여주고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너무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고 있으며 스윙이 크기 때문에 변화구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28%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선구안을 개선하고 도루 센스를 개선할수 있다면 30홈런-30도루를 기록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중겨누로 좋은 수비센스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수비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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