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 투수와 야수를 병행하였던 선수로 당시에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기 때문에 지명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대학에서 첫 2년간은 불펜투수로 주로 뛰었던 선수로 3학년때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11번픽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인 알렉 매노아는 A-팀에서 17.0이닝을 던지면서 2.65의 평균자책점과 27개의 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꾸준하게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포심과 투심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최고 97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능력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를 늦게 떨어지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인지업을 발전시키면서 쓸만한 구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볼카운트에 상관없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장기적으로 선발투수로 호라약을 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부터 신체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으며 3가지 구종을 잘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툴을 모두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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