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불펜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제이콥 월러스는 대학에서 42.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0.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68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좋은 데뷔시전을 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1년후인 2020년 9월말에 케빈 필라 트래이드의 추후지명선수로 보스턴으로 이적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팀의 교육리그에 합류하였지만 사타구니쪽 통증으로 인해서 피칭을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93~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좋을때는 97마일까지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심지더 더 좋은 구종으로 82~8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은 각도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발투수로 뛰기에는 신체조건이 작은 편이며 투구 폼에 힘이 들어가는 선수로 결국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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