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달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155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뛰면서 0.309/0.371/0.511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시애틀의 투자가 옮은 투자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0년 서머캠프에 초대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6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의 선수였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는 경험 부족을 노출하였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얻은 경험을 좋은 결과물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6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들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지만 잡아당기는 타격에서는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체중이 증가하고 있는 선수로 타격 어프로치도 개선이 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도루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선수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선수를 2020년에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2021년에는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 수비 위치에 대한 의문은 아직 남아 있는 선수인데 송구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하체와 팔동작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송구능력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격수이지만 결국 3루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외야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핸리 라미레즈와 유사한 공격툴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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