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대학 2학년으로 팀 역사상 2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하면서 미국 대학야구 대표팀에 선발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는 대졸 투수중에 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을수 밖에 없었고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재활을 마무리한 이후에 신체적으로 더 단단한 몸을 갖게 되었으며 조금 더 세련된 피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준급의 직구와 커브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교육리그에서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과 평균이하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독특한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타자들이 공을 던지는 손을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2가지 구종과 디셉션이 있는 투구폼을 통해서 선발투수로 뛰었지만 아마도 프로에서는 불펜투수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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