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쇼케이스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스터프를 보여주었지만 2019년 봄에는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21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매튜 톰슨은 프로에서 2.0이닝을 던진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고 2020년 시즌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화이트삭스 조직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최소한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커브볼을 미래에 던질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직 직구의 구속은 기복이 있는 상태로 91~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최고 96마일) 아마도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면 구속은 더 좋아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보다 꾸준하게 던질 필요가 있는데 좋을때 움직임과 구속은 인상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발전하고 있는 선수로 수준급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반복하는 것을 익히고 있는 선수로 운동능력은 투구폼을 반복하고 스트라이크를 꾸준하게 던지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신체조건을 잘 활용하고 있는 투수로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통해서 좋은 각도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MLB.com] 잭 헤스 (Zack Hes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11 |
---|---|
[MLB.com] 닉 퀸타나 (Nick Quintan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11 |
[MLB.com] 루이스 길 (Luis Gil)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10 |
[MLB.com] 오스왈드 페라자 (Oswald Peraz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10 |
[MLB.com] 카일 스타워스 (Kyle Stower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