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대학에서 2년간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3학년때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얻을수 있었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투수들을 수집하고 있던 시애틀의 부름을 받았으며 4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솔리드한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커브볼: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대학에서 투수를 시작하였을때는 6피트 1인치, 17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었지만 프로에 입문했을때는 200파운드의 당당한 체격을 갖고 있었습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스터프가 좋아진 선수로 89~94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게 되면 구속이 좋아질 가능성도 남아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3가지 변화구를 잘 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장 좋은 구종은 체인지업으로 평균이상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와 겨우 평균적인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커맨드가 아직 좋지 못한 선수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은 개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의 성장 페이스를 유지할수 있다면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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