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해멀스와 행크 블레이락, 알렉스 잭슨의 고교 후배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2년간 좋은 공격재능을 보여준 칼 미첼은 아쉽게도 2020년 시즌은 교육리그에서만 경기 출전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5, 어깨: 40, 수비: 45, 선수가치: 45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개선된 근력을 보여주면서 파워수치가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직까지는 갖고 있는 파워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워를 이용하기 위해서 컨텍을 희생하는 일은 피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투수들에게 유리한 A+리그에서 15개의 홈런을 기록한 것은 인상적인 부분이지만..너무 잡아당기는 타격을 하는 점과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준 것은 낮은 타율로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볼넷 비율도 감소하고 삼진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망이 재능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해야 하는 선수로 송구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깨는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코너 외야수 수비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타격을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2021년에 만 22살이 되는 선수로 피츠버그의 상위리그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MLB.com] 루이스 바레라 (Luis Barrer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07 |
---|---|
[MLB.com] 앤디 로드리게스 (Endy Rodrigu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07 |
[MLB.com] 크리스 머피 (Chris Murphy)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07 |
[MLB.com] 드류 밀라스 (Drew Millas)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07 |
[MLB.com] 닉 가르시아 (Nick Garcia)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