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4학년떄 60이닝을 던지면서 11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볼티모어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6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R팀에서 공을 던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9살의 나이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95.1이닝을 던지면서 122개의 삼진과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로 인해서 교육리그에서만 공을 던졌습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마른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성장 가능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2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 체중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공을 잘 숨기는 투구동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디셉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관계자들은 신체적으로 성장이 마무리가 된다면 더 좋은 스터프를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89~92마일의 직구와 70마일 후반의 슬러브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플리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발전하면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빠르게 커맨드가 개선이 되고 있는 선수로 3가지 구종으로 약한 타구들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에 도달한 이후에 볼넷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구단에서는 투구 매커니즘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 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된 투구폼을 갖게 된다면 볼넷 문제는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반복하는 능력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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